에브라,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OSEN 기자
발행 2009.07.23 18: 01

맨유 나이키 사커스쿨 행사가 박지성 에브라 마케다 토시치와 코치진이 참가한 가운데 23일 오후 서울 청구초등학교에서 열렸다. EPL서 세 해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한 맨유는 2007년에 이어 한국을 두 번째 방문했다. 사커스쿨 행사를 마친 에브라가 기자회견서 유창한 한국어 발음으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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