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 마크를 받는 데얀
OSEN 기자
발행 2009.07.24 21: 21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가 24일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졌다. 이날 경기는 맨유의 2009 아시아투어 3차전이다. 전반 두골을 넣은 데얀이 맨유 브라운과 플레처의 밀착 마크를 받고 있다./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