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광,'아들 승엽이가 자랑스러워'
OSEN 기자
발행 2009.07.25 19: 08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연습구장과 정규구장 4면을 보유한 강진 베이스볼파크 준공식이 25일 전라남도 강진군 도암면 강진베이스볼파크 야구장에서 열렸다.  준공식에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유영구 총재와 박준영 전남지사·황주홍 강진군수 등 지역 및 야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승엽의 아버지인 이춘광씨가 이승엽의 글귀 옆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강진(전남)=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