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미스터 올스타 부상으로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OSEN 기자
발행 2009.07.25 21: 3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25일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웨스턴이 7-3으로 이스턴에게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치고 미스터 올스타로 뽑힌 웨스턴 안치홍이 부상으로 받은 포르테 LPI 하이브리드에 몸을 기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광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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