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박희순,신민아,이민기,정유미가 출연하고 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릴러 영화 '10억'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상금 십억 원의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8명 남녀가 방송 촬영을 위해 떠난 호주에서 목숨을 위협하는 극한 상황 속 게임을 벌이게 된다는 이야기. 다음달 6일 개봉예정이다. 포토타임중 신민아가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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