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네슈,'1위를 고수해야지요'
OSEN 기자
발행 2009.07.30 14: 24

오늘 8월1일 열리는 프로축구 K리그 FC 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에 앞서 귀네슈-차범근 양 팀 감독이 참가한 가운데 30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귀네슈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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