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정,'섹시한 세리모니!'
OSEN 기자
발행 2009.08.02 18: 56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 최호정이 슛을 성공시키고 세리모니를 하며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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