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지만...'
OSEN 기자
발행 2009.08.02 19: 39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이 날 경기에서 한국은 김동섭과 김보경 그리고 최호정과 조영철의 연속골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남아공 선수들이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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