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탈 때 난 반지를 댄다", 아샤 주얼리 '교통반지' 출시
OSEN 기자
발행 2009.08.03 09: 09

스타 연예인 전문 쥬얼리 브랜드 아샤(www.asha.co.kr)에서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반지 스마트링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교통반지 스마트링은 유패스 칩이 내장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 교통카드를 넣었다 뺐다 하는 불편함 없이 즉시 처리가 가능하게 했다. 디자인도 가운데 헤마타이트 보석과 큐빅 세팅으로 포인트를 주어 심플함과 화려함까지 가미했다. 특히 헤마타이트 보석은 강도가 좋아 잘 깨지지 않으며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어 불면증, 생리통, 어깨 결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샤의 교통반지 스마트링은 기본 1000원이 적립되어 있으며 사용법은 기존의 교통카드와 동일하다. 교통카드를 충전 사용 할 수 있는 어느 곳에서나 편리하게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 연예인 전문 주얼리 브랜드 아샤(www.asha.co.kr)는 '카인과 아벨' '자명고'의 드라마 상품과 가수 손호영 신혜성 이승철 리치 휘성 SS501 등의 주얼리를 기획 제작 판매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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