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해설위원들은 3일 오후 1시 모임을 가지고 향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오늘 해설위원들은 방송을 통해 많은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국내 야구 발전을 위해 발전적인 의견을 개진하기로 했다.
오늘 모임은 허구연, 서정환, 김용희, 구경백, 이효봉, 박노준, 이용철, 동봉철, 마해영 위원 등 야구 현직 해설위원이 참석하였으며, 9월초에 '한국야구 해설위원 모임'(가칭)을 발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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