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철의 맞선 성공 비결은 바로 성형?!
OSEN 기자
발행 2009.08.04 11: 07

대표적인 노총각 연예인으로 손꼽히는 개그맨 김현철씨. SBS 좋은아침에서는 김현철씨에게 세명의 여성과 맞선을 보는 프로젝트를 마련하였다. 맞선 전, 김현철씨는 성형외과로 향해 여성들에게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간단한 시술을 받았다. 턱 밑살이 쳐지고, 팔자주름과 미간주름이 있었던 그는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의 집도하에 그는 ‘지방융해술’을 받게 되었다. 보다 잘생기고 어려보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것이다. 그의 뱃살 둘레는 93cm로 복부비만에 해당했는데, 복부 역시 시술을 통해 지방을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었다. 김현철씨가 수술을 선택할 때에 가장 중요시 여겼던 부분은 간단하면서도 효과가 좋고, 시술 후 일은 물론 선도 무리 없이 볼 수 있는 시술이었다. 다소 까다로운 조건이었지만, 이런 조건에 맞는 시술이 있었으니 바로 지방융해술의 일종으로 메디포유사에서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플라즈마리포’시술이다. 플라즈마리포는 플라즈마광을 이용하여 지방을 융해 시키는 시술로 융해된 지방은 소변과 땀으로 자연배출 된다. 주사바늘 크기의 가는 관으로 시술을 하기 때문에 흉터는 물론 통증의 걱정 역시 거의 없다. 지방을 녹여 피부의 재생효과까지 주기 때문에 지방은 매끄럽게 빼고 탄력까지 생기는 효과가 가능하여 나이를 더 들어보이게 하는 턱밑살과 팔자주름 등의 늘어난 얼굴살 등을 간단히 제거할 수 있다. 김현철씨가 받은 시술은 플라즈마리포를 이용한 눈밑지방제거와 팔자주름 부위에 있는 지방제거, 그리고 이중턱의 원인이 되는 아래턱살과 뱃살의 지방제거 시술을 받게 되었다. 시술 후 그는 “가끔 보는 분들은 상당히 슬림해지고 얼굴도 갸름해진 것 같다고 말을 한다.”며 “관리를 받으면 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은데, 3~4개월 후를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상당히 호감이 가는 얼굴로 변화했으며 때문인지 맞선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술로 훈남이 된것은 물론, 자신감까지 회복한 김현철씨의 맞선성공 비결은 바로 플라즈마리포가 아닐까!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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