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4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려 KIA 타이거즈가 최희섭의 연타석 홈런포와 선발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장단 15안타를 날리며 12-2로 팀 5연승을 거두었다. 8이닝 2실점 호투로 선발 승리를 한 KIA 양현종이 어깨에 아이싱을 한채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양현종,'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갔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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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04 21: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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