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4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려 KIA 타이거즈가 최희섭의 연타석 홈런포와 선발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장단 15안타를 날리며 12-2로 팀 5연승을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선발 승리 투수를 한 양현종이 조범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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