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좌완 투수 김경태 득남
OSEN 기자
발행 2009.08.05 17: 22

LG 트윈스 좌완 투수 김경태(34)가 득남했다 김경태의 부인 이은영씨(30)는 5일 부천에 소재한 조규학 여성병원에서 3.94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성민(7),태민(4)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경태는 세아들의 아버지가 되었고, 이번에 태어난 아기의 이름은 찬민으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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