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후! 힘드네'
OSEN 기자
발행 2009.08.05 21: 3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5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교체 투입된 KIA 서재응 투수가 최동수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한숨을 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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