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 골씩!'
OSEN 기자
발행 2009.08.06 19: 53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일본과 6일 저녁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대회 3차전 경기를 가졌다. 전반 첫 골을 터트렸던 최정한(왼쪽)이 두번째 골을 터트린 이승렬과 기뻐하고 있다./수원=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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