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6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루 김원섭의 내야플라이성 타구를 LG 유격수 권용관이 공을 놓치며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권용관,'공이 사라졌어'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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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06 2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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