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얼짱' 손연재의 연기
OSEN 기자
발행 2009.08.07 14: 57

제22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 결승 경기가 7일 오후 경기도 김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손연재(광장중)가 결승에서 멋진 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김포=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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