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7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사직 홈경기에 앞서 캐슬린 스티븐스(Kathleen Stephens) 주한 미국대사의 시구행사를 갖는다.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의 이번 방문은 제리 로이스터 감독을 비롯해 롯데 선수단을 격려하고 사직구장에서 롯데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 열기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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