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눈물을 참으며'
OSEN 기자
발행 2009.08.08 23: 59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올스타 2차전 및 SK텔레콤과 화승오즈의 결승 2차전이 8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 날 결승 경기에서 SK텔레콤은 5-4로 승리를 거두며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를 마치고 승부에서 진 화승오즈 이제동이 눈물을 참고 있다. /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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