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삼성 박한이 타석에서 롯데 선발 손민한이 강판 당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손민한,'강판이라니!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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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09 1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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