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대호야 내가 대신 갖다 놓을게'
OSEN 기자
발행 2009.08.09 19: 49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9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말 롯데 공격이 끝난 후 롯데 지명타자 홍성흔이 이대호의 헬멧과 타격 보호 장비를 걷어가고 있다./부산=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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