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22631명...'썰렁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8.12 22: 24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가 열려 후반 박주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장에는 예상을 밑도는 2만 2631명의 관중이 입장하는 데 그쳤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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