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파워 넘치는 시구!'
OSEN 기자
발행 2009.08.13 18: 3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유명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한국인 최초 UFC 진출 선수인 김동현(28)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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