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ISU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김연아를 비롯한 전세계 피겨챔피언들이 총출동하는 지상 최대의 아이스쇼, '삼성 애니콜-하우젠 아이스 올스타즈 2009'에 앞서 13일 오후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김연아,미셸 콴,스테판 랑비엘,브라이언 오셔 코치가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번 아이스쇼의 총감독 브라이언 오셔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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