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3일 목동 구장에서 벌어졌다. 삼성 정현욱과 다른 불펜 투수들이 담장에 메달려 경기를 구경하고 있다./목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정현욱,'여기가 명당이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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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13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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