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운동은 잠시도 쉬지 않네'
OSEN 기자
발행 2009.08.14 11: 28

UFC100에 동반 출격해 나란히 승전고를 울린 수퍼액션 UFC 파이터 김동현(27,부산 팀매드)과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승리 기념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김동현이 포토타임을 갖을때 추성훈이 옆에서 몸을 풀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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