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정도로 붙으면 되나요?'
OSEN 기자
발행 2009.08.14 11: 36

UFC100에 동반 출격해 나란히 승전고를 울린 수퍼액션 UFC 파이터 김동현(27,부산 팀매드)과 추성훈(33,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승리 기념 기자회견이 14일 오전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렸다. 김동현과 추성훈의 포토타임중 좀 더 사이를 붙여 달라는 취재진의 말에 추성훈이 익살스러운 행동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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