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야구장의 개구쟁이'
OSEN 기자
발행 2009.08.14 17: 4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와 롯데의 경기가 14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롯데 가르시아가 머리에 글러브를 쓰고 럭비공을 들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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