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2PM의 택연과 호흡을 맞추며'
OSEN 기자
발행 2009.08.15 19: 46

화려하고 파워풀한 안무와 노래실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2PM의 첫 팬미팅이 1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학교 문화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2PM 팬클럽 '핫티스트(Hottest)' 멤버들을 초청,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하나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게스트로 참석한 백지영과 2PM 택연이 함께 공연 중 섹시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