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토]
골프토토 승무패 52회차 적중결과…총 77명 7매치 승/무/패 정확히 맞혀
배당률 688.3배 기록…골프토토 승무패 51회차서는 적중자 107명 나와
KLPGA '2009 하이원리조트컵 SBS 채리티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게임 52회차에서 총 77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4일에 벌어진 KLPGA '2009 하이원리조트컵 SBS 채리티여자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승무패 52회차 게임에서 7개의 매치 결과를 정확히 맞힌 골프팬이 모두 77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688.3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가져가게 됐다고 밝혔다.
상금랭킹 순으로 14명을 선정, 2명씩 7개 매치로 나눠 각 매치별로 1라운드 최종 승무패를 예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게임에서는 유소연-서희경(무), 최혜용-김보경(무), 안선주-이현주(승), 정혜진-문수영(패), 이보미-김혜윤(승), 지은희-최나연승), 박희영-이지영(승)등의 결과가 나왔다.
각 매치의 승-무-패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들 가운데 1000원을 베팅한 1명의 골프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688만 8300원의 상금을 가져가는 기쁨을 맛보게 됐다.
또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베팅한 55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6만 8830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진행된 골프토토 승무패 51회차에서는 6번 매치 선수B로 지정된 폴 케이시 선수가 불참으로 인해 적중특례로 처리되며 모두 107명의 적중자가 배출됐다.
6번 매치를 제외한 6개 매치의 승-무-패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들 가운데 4000원을 베팅한 1명의 골프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138만 5200원의 상금을 받아가게 됐고, 최소 베팅액인 100원을 건 17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3만 4630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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