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고사 현장
OSEN 기자
발행 2009.08.16 14: 09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 문채원이 주연하는 KBS 수목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무사 기원 고사가 1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권관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아가씨를 부탁해'는 궁전 같은 집에 살며 자기 밖에 모르는 공주가 자신의 저택 집사로 들어온 가난한 남자와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며 19일 저녁 9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정일우와 윤은혜가 윤상현을 사이에 두고 활짝 웃고 있다./평택=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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