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아스트로보이-아톰의 귀환' 런칭로드쇼가 1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영화의 더빙을 맡은 유승호 조민기 남지현 유세윤이 참석했다. 오는 11월에 개봉 예정인 이 영화는 5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전세계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아톰'이 3D 애니메이션 극영화로 재탄생해 개봉 전 부터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유세윤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