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주,'충분히 승산이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9.08.19 12: 18

2022 FIFA 월드컵유치위원회 창립총회가 19일 정계 문화예술계 스포츠단체 등 각계인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유치위원장에는 한승주 전 외무부장관이 선출됐다.
한승주 유치위원장이 월드컵 유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밝히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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