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이자 국내 대표 여배우 김윤진이 세계적인 프랑스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새 국내 모델로 발탁돼 이를 기념하는 포토행사를 20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턴 조선호텔 로터스룸에서 가졌다.
이로써 김윤진은 공리-페넬로페 크루즈-에바 롱고리아-제인 폰다 등 세계적인 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두고 있는 '로레알파리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됐다.
김윤진이 명예의 전당 앞에서 파스벤더 대표이사, 니꼴라 전무이사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