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데뇨,'현수 오늘 대단한데'
OSEN 기자
발행 2009.08.20 22: 06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20일 잠실 경기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3루 김동주 타석때 3루 주자 김현수 LG 이범준 투수의 패스트볼때 득점을 올리며 덕아웃에서 선발 세데뇨의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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