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살 없는 날씬한 몸매, 오현경의 비밀을 찾아라!
OSEN 기자
발행 2009.08.21 12: 36

지난 해 드라마 ‘조강지처클럽’으로 컴백하여 예전보다 더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미스코리아 출신 연기자 오현경이 제2의 전성기를 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9월 7일부터 방송예정인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그녀는 지금까지와 달랐던 새로운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거침없이 하이킥’의 후속작으로 김병훈PD가 메가폰을 잡은 새로운 형식의 시트콤이다. 기존의 스텝진과 중견스타는 물론 신예스타들이 함께하는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은 제작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오현경은 중소식품회사 사장으로 등장하는 이순재의 딸이자, ‘조금 모자란 남편’역을 맡은 정보석의 아내로 연기할 예정이다. 오현경은 매 작품에서 그녀의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변하지 않는 몸매에도 많은 관심을 유발한다. 미스코리아 시절과 변함없는 몸매는 나이 짐작도 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오현경은 1970년생으로 올 해 마흔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이다. 하지만 그녀에게서 나잇살이란 찾아볼 수 없다. 나잇살을 찾아볼 수 없는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로 그녀는 최근 ‘플라즈마리포’라는 지방융해술 기기의 모델로 발탁되었다. 플라즈마리포의 총판을 담담하고 있는 메디포유의 한 관계자는 “오현경씨의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한다.”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는 플라즈마리포의 효과를 반영한 듯하여 모델로 섭외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플라즈마리포란 지방융해기기로 플라즈마광이라는 레이저를 통해 지방을 녹여 소변이나 땀 등의 노폐물로 지방이 빠져나가게 하는 시술이다. 지방을 흡입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몸에 큰 무리를 가하지 않아 시술 후 붓기나 멍 등이 거의 없다. 시술 시간 역시 길지 않다. 허벅지와 엉덩이 모두 시술을 받았을 때 한시간 남짓 걸려 직장인들도 시술시간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메디포유사의 관계자는 “플라즈마리포는 지방을 제거해주는 것은 물론, 플라즈마광이 피부의 진피층을 자극하기 때문에 피부 탄력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 때문에 지방제거 시술 후 피부가 처지는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전한다. 시간이 흐르면 누구나 나잇살이 생긴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날씬한 사람들이 있다. 그녀들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이제 플라즈마리포로 그 몸매를 따라잡아보는 것이 어떨까. 나잇살 없는 날씬한 몸매의 비밀은 바로 여기에 있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메디포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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