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옷 속이 훤히 비치네'
OSEN 기자
발행 2009.08.21 20: 20

한류스타 '욘사마' 배용준과 동고동락한 양근환 이사가 21일 저녁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배용준이 하객으로 참석하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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