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녀 사이!'
OSEN 기자
발행 2009.08.22 16: 46

2009 대한항공배 코리아 오픈 탁구대회 본선 경기가 22일 서울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 21세 이하 여자 단식 결승서 한국의 양하은(15)이 일본의 모리조노 미사키(17)와 경기 중 자신의 어머니인 김인순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올림픽제1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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