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한항공배 코리아 오픈 탁구대회 본선 경기가 22일 서울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 21세 이하 여다 단식 결승서 한국의 양하은(15)이 일본의 모리조노 미사키(17)를 상대로 백핸드 푸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올림픽제1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양하은,'백핸드 푸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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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22 1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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