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바람의 아들 들어간다'
OSEN 기자
발행 2009.08.22 20: 02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버슨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김상훈의 적시타때 2루 주자 이종범 홈까지 쇄도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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