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오늘 대타 작전이 성공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8.22 20: 50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버슨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2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려 KIA 타이거즈가 선발 로페즈의 호투와 대타 이재주의 스리런 홈런을 앞세워 장단 18안타를 터트리며 11-4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 종료후 김상현,이현곤이 이야기를 나누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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