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정상은, 남자 탁구의 '미래'
OSEN 기자
발행 2009.08.22 21: 41

2009 대한항공배 코리아 오픈 탁구대회 본선 경기가 22일 서울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모든 경기를 마친 뒤 21세 이하 남자 단식 결승서 준우승한 한국 정영식(17)과 우승한 정상은(19)이 수상 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림픽제1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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