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안 풀리네'
OSEN 기자
발행 2009.08.23 12: 36

2009 대한항공배 코리아 오픈 탁구대회 본선 경기가 23일 오전 서울 올림픽 제1체육관에서 열렸다.
한국의 박미영과 홍콩 장화쥔의 여자 단식 4강전서 한국 현정화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올림픽제1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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