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에 엇갈린 희비
OSEN 기자
발행 2009.08.23 21: 46

2009 K-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23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인저리 타임에 나온 인천 코로만의 결승골로 인천이 2-1의 승리를 거두었다. 승장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과 패장 차범근 수원 감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