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과 손을 꼭 잡은 정조국
OSEN 기자
발행 2009.08.24 15: 41

24일 KBS 납량특집 '전설의 고향' 금서편 시사회가 열린 용산 CGV에 여주인공 김성은의 연인인 FC 서울의 축구선수 정조국이 응원차 방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손을 꼭잡고 영화관을 나서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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