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5일 인천 문학 구장에서 벌어질 예정인 가운데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발사 성공이 인천문학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소식이 전해지자 두산 김현수가 최준석과 말을 나누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현수,'준석이 형! 나로호 발사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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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25 1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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