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몸을 던지며!'
OSEN 기자
발행 2009.08.25 18: 53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5일 인천 문학 구장에서 벌어졌다. 1회초 2사 주자 1,3루 두산 최준석 타석때 SK 선발 글로버의 폭투때 3루 주자 고영민이 홈으로 쇄도, 홈인 하고 있다./문학=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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