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균,'득점 위치 만들어놓자'
OSEN 기자
발행 2009.08.25 21: 44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5일 대구 경기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1루 채상병 타석때 1루 주자 우동균 2루 도루 세이프되고 있다./대구=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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