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피스컵 코리아 2009 4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FC 서울 경기가 26일 저녁 포항 스틸야드 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포항 노병준이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하트를 그리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포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노병준,'여러분 사랑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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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8.26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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